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페라의 유령 (문단 편집) === 기타 미디어 믹스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PhantomOp.jpg]] [include(틀:미국 의회도서관 선정 영구 보존 영화, 연도=1998)] [include(틀: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)] ------ * 1925년에 란 체이니(1883~1930)[* 무성영화 시기를 빛낸 대배우로,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.]가 주연한 흑백 무성영화에서부터 영화로도 여러번 만들어졌는데, 1925년판이 가장 평이 좋지만 아무래도 100년이 되어가는 영화이니 요즘 보자면 지루한 감도 없지 않다. 하지만 그 캐릭터만큼은 [[드라큘라]]나 [[늑대인간]]에 버금가는 진정한 몬스터로 꼽힌다. [[다크 유니버스]] 영화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있었다. * [[나이트메어 시리즈]]에서 [[프레디 크루거]]로 알려진 [[로버트 잉글런드]]가 에릭으로 나온 1989년 영화도 있다. [[브랜든 리]]가 주연한 액션 영화 '래피드 화이어', '[[프리 윌리]] 2' 감독인 드와이트 H. 리틀이 감독했는데 이 영화는 1990년 [[https://www.mycelebs.com/movie/246187/total|영원한 사랑]]이라는 좀 해괴한 제목으로 국내 개봉했다. 그것도 크리스마스 시즌에! 덕분에 멜로영화인지 알고 들어왔던 커플들이 기겁하고 중간에 많이 나갔던 일화가 있다. 1993년 7월 31일에 [[주말의 명화]]에서 잔인한 장면을 일부 삭제하고 [[더빙]] 방영한 바 있다. 제목도 그렇고 포스터도 한국에선 로맨스를 강조했지만 현지에서는 호러성을 더 강조하여 유령이 양아치들 목을 베어버리는 장면도 넣거나, 현대를 배경으로 했다가 과거를 가면서 전생 이야기 같은 구조를 담았다. 하지만, 포스터부터가 프레디 크루거로 유명한 로버트 잉글런드를 내세우면서 사람들에게는 오페라의 유령 간판을 단 나이트메어 영화인가 기대하게 만들었고, 결국 비평이나 흥행은 실패했다. 또한, 이탈리아 호러영화 거장 [[다리오 아르젠토]]까지도 호러판으로 영화를 만든 적이 있다. * 2004년에는 웨버의 뮤지컬 버전이 [[제라드 버틀러]]와 [[에미 로섬]] 주연으로 영화화 되었다. [[오페라의 유령(영화)]] 문서 참조. * 1975년, 1976년, 1984년 등 여러 번에 걸쳐 뮤지컬로 만들어졌다. 물론 웨버의 '바로 그' [[오페라의 유령(뮤지컬)|오페라의 유령]](1986)이 너무 압도적으로 유명한 탓에 모두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다. 그 중 하나인 뮤지컬 [[팬텀(뮤지컬)|팬텀]]이 한국에서도 공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